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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사동 단독주택 ‘오사랑’

유형
리모델링
용도
단독주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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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축주는 따뜻한 느낌의, 그러나 너무 밝지는 않은 목재 마감을 원했다.
비용과 마감 수준을 고려하여 구조목과 마감용 합판의 조합을 제안했다.
74년에 지어진, 50년된 2층짜리 단독주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