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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희웅가 현관

유형
증축
용도
단독주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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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번째 DIY 프로젝트
작은 단독주택을 구입하고, 1년을 지내보니 현관이 없다는게 가장 불편했다.
신발을 벗는 곳은 있었지만, 중문도 없이 거실의 한 중간에 버젓이 있어, 신발이 늘 보였고, 문을 열면 바로 처마도 없는 외부라 비오는 날이면 우산 둘 곳도 마땅치 않았다.
처마를 만들되 기둥을 놓고 싶지는 않았다.
기둥 놓을 자리가 대문에서 현관으로 이어지는 동선에 있었고, 마당을 넓게 쓰기 어려워지는 문제가 있었다.
기둥을 놓지 않아도 버틸 수 있는 서까래의 크기와 지붕의 무게, 공간의 크기 등을 고려해 서까래의 길이를 정하고, 채광과 지붕의 무게를 고려해 지붕 재료를 정했다.
완공 후 5년이 지난 모습
기둥을 설치하지 않아 마당 사용에 제약이 없다.
현관 내부에 설치된 작은 신발장